화요음악회

5번째 화요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2012.4.3)

석운 2012. 6. 13. 20:34

 

 

이번 5번째 화요음악회에는 같이 산에다니는 카우리 동아리의 회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배산임수, 도요새, 한스, 노을, 그리고 특히 행운 + 카라 부부께서 오셔서 아주 즐거운 한 때를 같이 보냈습니다. 음악감상하는 진지한 모습들을 보십니오

 

 

 

 

 

 

 

 이번 모임부터 모짜르트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천의무봉의 음악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름답고 순수한 음악을 남겨준 모짜르트에게 다시 애정과 경의를 보냅니다.

우선 그의 세레나데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Eine Kleine Nachtmusik(하나의 작은 소야곡)을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팰의 연주로 1+2악장을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그의 27곡의 피아노 협주곡 중 스웨덴 영화 엘비라마디간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반향을 일으켰던 21번 중 2악장 아다지오을 굴다의 피아노 연주와 아바도가 지휘하는 비엔나 필의 연주로 들었습니다. 최고의 기교와 더불어 순진하고 때로는 기행(奇行)까지 서슴치 않는 굴다의 피아노는 때로는 가슴을 긁어내고 때로는 무지개보다 영롱한 색깔로 모드를 감동시켰습니다. 아래 사진은 들었던 판들의 사진입니다.

 

 

이어서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었습니다. 7곡이 넘는 그의 바이올린 협주속 중 가장 많이 듣는 곡의 하나인 3번의 1+2악장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LP 와  CD의 다른 점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Super Audio CD로 들었습니다. 아나로그를 닮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 기울여진 슈퍼오디오 CD는 나름대로 잘 울려 주었고 특히 아이슈타인이 '천상의 음악'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2악장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다음 곡으로는 모짜르트에게만 있는 Flute & Harp를 위한 협주곡을 들었습니다. 서로 음색이 다른 악기들을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도록 만든 천재의 솜씨를 다시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곡이었습니다. 1악장과 2악장을 Sir Menuhin이 지휘한 Philharmonia Orchestra가 연주한 곡으로 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십시오

 

 

그리고는 부처님의 말씀과 성경 말씀을 비교 성찰하는 시간을 잠깐 가졌습니다.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면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다음 주에도 모짜르트를 계속 들을 예정입니다.

 

화요음악회_말씀.pptx

화요음악회_말씀.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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