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회 화요음악회를 1주일 앞둔 오늘 저녁 199회 화요음악회날은 마침 8월15일 광복절 저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집안을 꽉 채우셨습니다. 훈훈한 정감어린 담화와 더불어 시작된 이날의 음악회는 예고해 드린대로 세계의 음악(World Music)을 감상했습니다. 그 동안 국악코너를 진행해 주신 정종훈 선생께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열강해주신 오늘 저녁의 음악회는 참으로 유익하고 또 재미있었습니다. 몽고와 인도의 아시아 음악으로 시작해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 미국을 돌아 우리가 살고있는 뉴질랜드를 거쳐 드디어 우리 조국 전주의 세계소리축제까지 가서 아리랑으로 끝이 났기에 더욱 뜻 깊었습니다.
오늘 진행된 내역은 별도 파일로 첨부합니다. 여러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
이렇게 세계를 돌아 드디어 우리 조국의 예향 전주까지 와서 오늘 세계의 음악 감상을 마쳤습니다. 피부가 다르고 민족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음악 속에 추구하는 아름다운 마음은 모두가 하나라는 사실을 실감하는 이 저녁이었습니다.
끝내기 전에 하나님 말씀 중 이사야서 11장 6-8절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는 평화의 메시지로 이날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다음 주 8월22일 제200회 화요음악회는 저녁 6시부터 포트럭 디너파티로 시작하고 회원들의 다채로운 장끼자랑과 영화감상으로 자축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정이정(淨耳亭) 청지기 석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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