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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6회 화요음악회도 잘 열렸습니다

주말부터 내리던 비가 오늘은 그치고 햇볕이 났습니다. 하지만 기온은 제법 쌀쌀할 정도로 낮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음악회에는 많은 분들이 결석을 했습니다. 모두 별고 없으시고 다음 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적은 인원이었지만 음악회는 예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1번 BWV 1002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엔 파르티타 1번을 듣습니다. 바흐는 뛰어난 오르가니스트였지만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였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선율 악기인 바이올린이 푸가와 화성을 동시에 해내도록 하는 6곡의 무반주 바이올린 곡을 작곡했다는 사실이 그가 보통의 바이올리니스트는 아니었다는 사실을 입증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바흐의 뛰어난 업적이 19세기까지 잘 이해가..

화요음악회 2021.06.08

제305회 화요음악회도 잘 열렸습니다

6월의 첫 화요일에 열린 305회 화요음악회에는 다시 정이정 음악실이 꽉 차도록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낮에 열리는 모임이라 교통 사정이 좋지 않건만 이렇게 찾아 오시는 정성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서로 정담을 나누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피곤했던 몸과 마음을 다시 충전해 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같이 음악을 들었습니다.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2번 BWV1003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엔 소나타 2번을 듣습니다. 선율이 아름다워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6곡 중에서 가장 사랑 받는 곡입니다. 모두 4악장으로 되어있는데 1악장은 비장한 느낌을 주고 2악장 푸가는 아주 힘차고 역동적입니다. 3악장 안단테는 느린 악장답게 우아한 아름다움이 넘치고 4악장 알레그로는 화려할 만큼 빠르고 힘이 있습니..

화요음악회 2021.06.01

제304회 화요음악회도 잘 열렸습니다

기온이 내려가 좀 쌀쌀한 날씨였지만 햇살이 투명하고 맑은 청명한 가을 오후에 정이정에서는304회 화요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멀리 오클랜드 남쪽 마을에서 기차 타고 배타고 버스 타며 오신 회원님부터 시작으로 한 분 한 분 오셔서 자리를 잡고 정담을 나누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무르 익었습니다. 특히 크리스천 라이프에 난 300회 특집 기사를 보고 일부러 찾아오셨다는 여자분이 계셔 모두 반갑게 맞았습니다. 다음은 오늘 진행된 내역입니다.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BWV1001 지난 주에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에 대해 잠깐 살펴 보았고 샤콘느가 들어있는 파르티타 2번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이 모음곡 중 첫 곡인 1번 소나타를 듣겠습니다. 모두 4악장으로 되어있는데 곡 전체가 아주..

화요음악회 20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