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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회 화요음악회에서는 뮤지컬 '라라랜드'를 감상했습니다

지난 두 달동안 화요음악회를 낮시간에 열어보았습니다. 밤운전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한 배려였지만 그래도 음악감상은 밤시간에 해야 분위기도 좋고 시간적 여유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여러 회원들의 의견이었습니다. 다같이 의논한 결과 매달 첫 화요일은 낮시간에 하고 그외에는 저녁시간에 하자는 절충안이 나와 이를 택했습니다. 오늘 311회 화요음악회는 다시 저녁 시간에 여는 첫 모임이었습니다. 나름대로의 새로운 변화를 환영하는 의미로 오늘은 음악감상 대신 음악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선택된 영화가 뮤지컬 ‘라라 랜드’였습니다. 라라랜드(La La Land)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여우주연상 포함 6관왕, 제7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5관왕, 제7..

화요음악회 2021.07.13

제310회 화요음악회도 잘 열렸습니다

어느덧 1년의 반이 지나고 7월 첫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새삼 빠른 세월이 너무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번 달부터는 첫 화요일에는 낮3시에 모임을 갖고 나머지 화요일에는 전처럼 저녁 7시반에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혹시라도 혼란스러울까 아침 일찍 단톡방을 통해 알려드렸지만 춥고 흐린 날씨 때문인지 여러분이 못 나오셨습니다. 작은 인원이었지만 다음주 저녁 모임부터는 더 여러분이 나오실 것을 기대하면서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감상하는 음악이 의외로 생각보다 소리가 좋아 앞으로는 젊은 연주자들이 연주한 실황방송을 자주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오늘 진행된 내역입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라흐마니노프는 네 개의 피아노협주곡을 남겼는데 이 피아노협주곡 제3번은 “세상에서 라흐마니노프만..

화요음악회 2021.07.06

제309회 화요음악회도 잘 열렸습니다

오늘은 제 개인에게는 무척 슬픈 날이었습니다. 그 동안 암투병을 하던 매제가 그만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아침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사랑하는 여동생의 남편이자 제 대학 후배이기도 한 매제의 죽음은 너무도 큰 슬픔이고 타격이었습니다. 다시금 삶의 허무함을 느끼는 오늘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오후에 찾아오셔 함께 화요음악회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위로였습니다. 오늘은 특히 회원 분 중에 제일 열심히 나오시고 또 음악에 조예도 깊으신 청준 회원님께서 제공해 주신 유튜브 영상 공연 두 곡을 들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음악회에서 몇 차례 들었던 곡이었지만 젊고 새로운 지휘자와 독주자에 의해서 연주되는 곡을 영상과 같이 감상하니 새로운 감동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진행된 내역..

화요음악회 2021.06.29